꼬또네는 이탈리아어로 코튼을 의미합니다.
이 심플한 이름처럼 꼬또네는 침구의 본질인 소재에 집중해왔습니다.
잠들기 전 눈을 감았을 때 우리는 비로소 시각적 아름다움을 넘어
피부에 닿은 침구의 촉감을 예민하게 느낍니다.
살결에 기분 좋게 맞닿는 '보들보들'함과
서서히 내 몸에 맞춰 이불이 차-악 가라앉는 따스함.
'사각사각' 스치는 침구의 소리와 은은한 원단의 향까지.
좋은 침구에서 느껴지는 잠재된 오감은
완벽한 편안함과 질 좋은 수면으로 당신을 데려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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