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ssential

‘좋은 잠’의 가치를 아는 분들은
‘좋은 소재’라 구분하는 저마다의 기준을 가집니다.

눈을 감으면 더 깊이 감각할 수 있는 베딩의 패브릭,
전문가의 시선으로 꼬또네가 가이드합니다.

사각사각 퍼케일(Percale)과 보들보들 사틴(Sateen).
꼬또네는 두가지 직조법으로 촉감을 나누었어요.
아래 링크에서 취향을 더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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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RIC STYLING

COTONE Essential Package

꼬또네는 이탈리아어로 코튼을 의미합니다.
이 심플한 이름처럼 꼬또네는 침구의 본질인 소재에 집중해왔습니다.

잠들기 전 눈을 감았을 때 우리는 비로소 시각적 아름다움을 넘어
피부에 닿은 침구의 촉감을 예민하게 느낍니다.

살결에 기분 좋게 맞닿는 '보들보들'함과
서서히 내 몸에 맞춰 이불이 차-악 가라앉는 따스함.
'사각사각' 스치는 침구의 소리와 은은한 원단의 향까지.

좋은 침구에서 느껴지는 잠재된 오감은
완벽한 편안함과 질 좋은 수면으로 당신을 데려갈 것입니다.

touch your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