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리빙 2019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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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또네, 속 깊은 유연함의 묘

강 약 중간약
벨벳의 은은한 광택감이 멋스러운 루체 벨벳 쿠션과 세련된 컬러와 도톰한 직조감이 돋보이는 소재의 블랭킷을 매치했다. 솔리드 컬러와 패턴을 적절히 섞되 원단의 짜임으로 무늬를 표현한 아이템을 선택해야 한층 고급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 실제로 100% 핸드메이드 울 소재의 ‘헤리스 트위드'는 톡톡한 조직의 원단 자체가 장식의 기능을 겸한다.

한 장 블랭킷으로 온기를 더하는 침실
꼬또네는 최고급 코마 울 원사를 사용해 견뢰도가 높고 따뜻한 컬러가 그대로 살아 있는 ‘수프라몬테 베딩'에 ‘클리판 블랭킷'을 더해 한층 아늑하고 자연스러운 침실을 연출했다. 패브릭의 장점은 누가 뭐래도 경계를 넘나드는 자유로움. 기본 베딩에 계절에 따라 다른 소재와 컬러의 블랭킷이나 쿠션만 가감해도 전혀 다른 연출이 가능하다. 날이 쌀쌀해지는 즈음에는 울 소재 블랭킷이나 굵은 직조감의 패브릭을 선택하고 철 지난 리넨 쿠션에 벨루어나 트위드 소재 쿠션을 추가하는 것도 아이디어.

식물과 친해지세요
톤 다운된 은은한 무드의 공간에 세팅한 마른 소재의 식물. 한 떨기 꽃과 열매를 들이는 것도 공간에 활기를 더하는 유용한 방법이다. 계절감은 물론 공간에 데커레이션한 쿠션이나 블랭킷 컬러에 맞춰 선택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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