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모든 것이 존재했던 서촌의 밤
거진 이십년이 다 되어가는 추와 나.
그녀가 나의 팀원이었던 그 시간,
그리고 서로의 길을 떠나던 그 순간 우리는 약속했다.
언젠가 꼭 다시 만나 함께 일하자고.
여전히 우리는 그 꿈을 안고 함께 기대하며 그 어느 날을 이야기한다.
따뜻하고 포근했던 잊을 수가 없는 그 밤.
매일 나의 그녀와 집에서 덮고 자는 꼬또네를,
서촌 낯설고 기분 좋았던 그 순간에도 사부작대며 누린 밤.
무척 소중한 시간을 선물해준 꼬또네 감사합니다.
꼬또네의 십주년 그 뜨거웠을 여정 모두를,
그리고 앞으로의 더 긴 시간의 모든 여정을 응원합니다.
거진 이십년이 다 되어가는 추와 나.
그녀가 나의 팀원이었던 그 시간,
그리고 서로의 길을 떠나던 그 순간 우리는 약속했다.
언젠가 꼭 다시 만나 함께 일하자고.
여전히 우리는 그 꿈을 안고 함께 기대하며 그 어느 날을 이야기한다.
따뜻하고 포근했던 잊을 수가 없는 그 밤.
매일 나의 그녀와 집에서 덮고 자는 꼬또네를,
서촌 낯설고 기분 좋았던 그 순간에도 사부작대며 누린 밤.
무척 소중한 시간을 선물해준 꼬또네 감사합니다.
꼬또네의 십주년 그 뜨거웠을 여정 모두를,
그리고 앞으로의 더 긴 시간의 모든 여정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