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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름 자체에서 오는 믿음

작성자 강성****(ip:)

작성일 19.09.30

조회 261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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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원래부터 꼬또네를 참 애정하고 있는

두 돌 된 아기의 엄마입니다😊



저의 꼬또네 애정은 타월에서부터 시작되었죠.

스치기만 해도 물기를 잡아주는 꼬또네 타월은

딱히 아기용 타월이라 나온 타사 제품 보다

훨씬 아가에게 안성 맞춤이었어요.



오늘 제가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바로

이사한 후 바꾸게 된 커튼입니다.



예쁜 풍경이 있는 집임에도 불구하고

커튼을 통해 보는 창을 더욱 무드가 진해졌어요

또한 와서 설치해주시는 기사님과 직원분들 모두

대대 만족이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마음 편하게

제가 원하는 걸 캐치해주시고 저도 말했던 것 같아요.



꼬또네를 알게 돼서 너무 기쁘고

제 지인들 사이에선 이미 유명한 꼬또네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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