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원래부터 꼬또네를 참 애정하고 있는
두 돌 된 아기의 엄마입니다😊
저의 꼬또네 애정은 타월에서부터 시작되었죠.
스치기만 해도 물기를 잡아주는 꼬또네 타월은
딱히 아기용 타월이라 나온 타사 제품 보다
훨씬 아가에게 안성 맞춤이었어요.
오늘 제가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바로
이사한 후 바꾸게 된 커튼입니다.
예쁜 풍경이 있는 집임에도 불구하고
커튼을 통해 보는 창을 더욱 무드가 진해졌어요
또한 와서 설치해주시는 기사님과 직원분들 모두
대대 만족이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마음 편하게
제가 원하는 걸 캐치해주시고 저도 말했던 것 같아요.
꼬또네를 알게 돼서 너무 기쁘고
제 지인들 사이에선 이미 유명한 꼬또네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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